서울 영등포구에는 중학교가 12곳 있습니다. 당산동·대림동·신길동·문래동·여의도동에 2곳씩, 양평동과 영등포동에 1곳씩 있고, 12곳 모두 공립 남녀공학입니다. 2학기 기말고사 날짜는 학교마다 다릅니다. 나이스 교육정보 개방포털에 등록된 학사일정을 기준으로 보면 1·2학년 시험은 12월 14일 시작 4곳, 12월 15일 시작 3곳으로 셋째 주에 몰려 있고, 대림중학교는 12월 7일, 당산중학교는 12월 9일에 시작합니다. 3학년 기말고사는 11월 2~5일로 등록한 학교가 5곳입니다.
이 글은 영등포구 중학교 12곳의 기말고사 일정을 학교별 표로 정리하고, 지필고사만큼 성적에 들어가는 수행평가를 종류별로 어떻게 준비하는지 설명합니다. 수행평가는 논술형 쓰기, 발표, 보고서, 포트폴리오, 모둠 과제처럼 형태가 여러 가지이고, 형태마다 점수가 깎이는 이유가 다릅니다. 11월은 수행평가가 몰리는 달이기도 합니다. 일정은 학교가 나이스에 올린 것을 그대로 옮긴 것이며 학교 사정으로 바뀔 수 있으니 학교 공지가 우선입니다. 과외나루는 학교와 관계가 없고 특정 학교의 출제 경향을 안다고 말씀드리지 않습니다.
1. 영등포구 중학교 12곳 기말고사 일정표
아래 표는 2026년 11월~12월 학사일정 중 시험 관련 항목만 뽑은 것입니다. 나이스에 일정을 등록한 학교는 12곳 중 9곳이고, 신길중학교·양화중학교·윤중중학교는 조회 시점에 해당 기간 시험 일정이 등록되어 있지 않아 "미등록"으로 표시했습니다. 미등록은 시험이 없다는 뜻이 아니므로 학교 공지로 확인하세요. 학교명 옆에 설립 형태와 소재 동을 적었습니다.
| 학교 | 시험 일정 |
|---|---|
| 당산서중학교공립 · 당산동5가 | 기말고사 12월 14일 ~ 12월 16일 |
| 당산중학교공립 · 당산동 | 1,2G 기말고사 12월 9일 ~ 12월 10일 |
| 대림중학교공립 · 대림동 | 3학년 기말고사 11월 2일 ~ 11월 4일 1,2학년 기말고사 12월 7일 ~ 12월 8일 |
| 대영중학교공립 · 신길동 | 기말고사 12월 14일 ~ 12월 16일 |
| 문래중학교공립 · 문래동6가 | 3학년 2학기 기말고사 11월 2일 ~ 11월 4일 2학기 기말고사 12월 14일 ~ 12월 16일 |
| 선유중학교공립 · 양평동3가 | 1,2학년 기말고사 12월 15일 ~ 12월 17일 |
| 신길중학교공립 · 신길동 | 나이스 학사일정 미등록 |
| 양화중학교공립 · 문래동3가 | 나이스 학사일정 미등록 |
| 여의도중학교공립 · 여의도동 | 기말고사 11월 2일 ~ 11월 4일 기말고사 12월 15일 ~ 12월 17일 |
| 영남중학교공립 · 대림동 | 3학년 기말고사 11월 3일 ~ 11월 5일 2학년 기말고사 12월 15일 ~ 12월 17일 |
| 영원중학교공립 · 영등포동 | 3학년 기말고사 11월 2일 ~ 11월 4일 1,2학년 기말고사 12월 14일 ~ 12월 16일 |
| 윤중중학교공립 · 여의도동 | 나이스 학사일정 미등록 |
4주 전 준비 시작일은 12월 7일 시작이면 11월 9일, 12월 9일이면 11월 11일, 12월 14일이면 11월 16일, 12월 15일이면 11월 17일입니다. 지필 준비 기간이 시작되기 전인 11월 초·중순에 수행평가 마감이 몰리는 경우가 많아서, 달력에는 시험 날짜와 함께 과목별 수행평가 날짜를 같이 적어야 합니다. 표의 일정 이름은 학교가 등록한 그대로입니다. "1,2G"처럼 줄여 쓴 곳도 있고 한 학년만 적은 곳도 있어, 표에 없는 학년의 시험 여부와 날짜는 학교 공지로 확인하세요. 학년 표기 없이 11월과 12월에 두 번 등록된 "기말고사"는 11월이 3학년, 12월이 1·2학년일 가능성이 높지만 학교 공지가 기준입니다.
2. 영등포구 중학교의 구성: 12곳 모두 공립 남녀공학
영등포구 중학교 12곳은 모두 공립이고 모두 남녀공학입니다. 나이스 학교기본정보 기준으로 서울 25개 자치구 가운데 중학교가 전부 공립 남녀공학인 곳은 영등포구뿐입니다. 소재지는 당산동·대림동·신길동·문래동·여의도동·양평동·영등포동이고, 관할은 서울특별시남부교육지원청입니다. 영등포구 고등학교는 9곳으로 일반고 6곳, 자율고 2곳, 특성화고 1곳입니다. 나이스 학교기본정보 2026년 11월 5일 조회 기준이며, 학교 수와 구성은 신설·통합 등으로 달라질 수 있어 조회일을 함께 적습니다.
학교의 설립 형태가 같다고 해서 평가 방식까지 같은 것은 아닙니다. 수행평가는 과목마다, 학교마다, 선생님마다 종류와 횟수, 반영 비율이 다릅니다. 같은 2학년 국어라도 어느 학교는 독서 기록과 논술형 쓰기를 하고, 다른 학교는 발표와 모둠 토론을 합니다. 여의도동과 대림동처럼 떨어진 곳의 학교끼리는 물론이고 같은 당산동의 두 학교도 다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수행평가 준비는 "다른 학교는 어떻게 한다더라"가 아니라 아이 학교에서 학기 초에 나눠 준 평가 계획과 과목 선생님의 안내에서 시작합니다.
학교별 난도나 출제 경향, 평판은 이 글에서 다루지 않습니다. 공식 자료로 확인할 수 없고, 과외나루가 특정 학교를 안다고 말씀드리는 것도 맞지 않습니다. 수업의 기준은 아이가 다니는 학교의 교과서, 시험 범위 안내, 수업 프린트, 수행평가 안내문입니다.
3. 수행평가를 시작하기 전에: 안내문에서 세 가지 찾기
수행평가에서 점수를 잃는 가장 흔한 이유는 실력이 아니라 안내를 제대로 읽지 않은 것입니다. 분량을 채우지 않았거나, 정해진 형식을 따르지 않았거나, 마감 날짜를 넘긴 경우입니다. 그래서 어떤 종류의 수행평가든 시작하기 전에 안내문에서 세 가지를 찾습니다. 첫째, 무엇을 내야 하는가입니다. 글인지 발표인지 결과물인지, 분량과 형식은 어떤지, 수업 시간에 하는지 집에서 해 오는지를 확인합니다. 요즘은 수업 시간 안에 직접 쓰게 하는 과제가 많으므로, 그 경우 준비는 미리 하고 작성은 교실에서 한다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둘째, 언제까지인가입니다. 과목마다 날짜가 다르므로 달력 한 장에 모두 옮겨 적습니다. 준비 과정이 여러 단계인 과제는 마감일만 적지 말고 중간 단계의 날짜도 적습니다. 셋째, 무엇으로 점수를 주는가입니다. 안내문에 채점 기준이 표로 실려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장이 분명한가", "근거를 두 가지 이상 들었는가", "자료의 출처를 밝혔는가"처럼 항목별로 나뉘어 있다면 그 항목이 곧 해야 할 일의 목록입니다. 기준에 없는 부분을 꾸미는 데 시간을 쓰고 기준에 있는 항목을 빠뜨리는 학생이 많습니다.
안내문을 잃어버렸거나 구두로만 들었다면 과목 선생님께 다시 여쭤보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친구에게 물으면 빠진 조건이 생기기 쉽습니다. 수행평가 날짜와 지필 준비 기간이 겹칠 때의 일정 관리법은 강서구 글에 정리해 두었으니, 이 글에서는 종류별 준비 방법에 집중합니다.
4. 쓰기·보고서·포트폴리오: 글과 기록으로 내는 과제
논술형·서술형 쓰기는 국어, 사회, 도덕, 역사에서 많이 합니다. 준비는 개요에서 시작합니다. 주장 한 문장, 근거 두세 가지, 각 근거를 뒷받침할 교과서 내용이나 자료를 미리 정리해 둡니다. 수업 시간에 직접 쓰는 과제라면 글 전체를 외워 가려 하지 말고 개요와 핵심 낱말을 익혀 갑니다. 쓸 때는 조건을 먼저 확인합니다. 글자 수, 문단 수, 반드시 넣어야 할 낱말, 문장 형식 같은 조건을 어기면 내용이 좋아도 감점됩니다. 다 쓴 뒤에는 조건을 하나씩 짚으며 다시 읽습니다.
실험·탐구 보고서는 과학에서 주로 하고, 기술·가정이나 사회에서도 조사 보고서 형태로 나옵니다. 보고서는 틀이 정해져 있습니다. 목적, 준비물과 방법, 결과, 결과에 대한 해석, 느낀 점이나 더 알아볼 점입니다. 가장 자주 감점되는 곳은 결과와 해석을 구별하지 못하는 부분입니다. 결과는 관찰하고 측정한 사실이고, 해석은 그 결과가 왜 나왔는지를 배운 개념으로 설명하는 것입니다. 표와 그래프에는 제목과 단위를 반드시 적고, 조사 보고서는 자료의 출처를 밝힙니다.
포트폴리오와 활동지 묶음은 한 학기 동안의 기록을 모아 내는 과제입니다. 독서 기록, 수학 풀이 노트, 영어 단원별 활동지 같은 것입니다. 이 과제는 마감 전날 몰아서 할 수 없습니다. 빠진 날짜의 기록은 뒤늦게 채우기 어렵고, 채워도 티가 납니다. 준비 방법은 단순합니다. 받은 날 바로 하고, 날짜를 적고, 한 파일에 순서대로 끼워 두는 것입니다. 시험 4주 전에 한 번 전체를 넘겨 보며 빠진 것이 있는지 확인하면 충분합니다.
5. 발표·모둠 과제·실기: 말과 활동으로 내는 과제
발표는 내용을 아는 것과 시간 안에 전달하는 것이 별개입니다. 준비 순서는 발표할 내용을 세 부분으로 나누고, 부분마다 한 문장으로 요약한 뒤, 실제로 소리 내어 시간을 재 보는 것입니다. 원고를 그대로 읽으면 감점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원고 대신 핵심 낱말만 적은 메모를 씁니다. 집에서 가족 앞에서 한 번, 혼자 시간을 재며 두 번 해 보면 충분합니다. 영어 말하기 평가도 같습니다. 외울 문장을 줄이고, 소리 내어 여러 번 말해 보는 횟수를 늘립니다.
모둠 과제는 갈등이 가장 많이 생기는 형태입니다. 한두 명이 대부분을 하고 나머지는 이름만 올리는 일이 흔합니다. 첫 모임에서 역할과 날짜를 적어 두는 것이 가장 좋은 예방법입니다. 누가 자료를 찾고, 누가 정리하고, 누가 발표하는지, 각자 언제까지 하는지를 한 장에 적어 모두가 나눠 갖습니다. 개인별 기여도를 따로 평가하는 학교도 있으므로 자기가 한 부분을 기록해 둡니다. 모임 시간이 맞지 않으면 온라인 문서로 각자 맡은 부분을 채우는 방식이 현실적입니다.
실기와 실습은 음악·미술·체육·기술·가정에서 합니다. 연습 횟수가 그대로 결과가 되는 과제이고, 평가 당일의 태도와 준비물도 점수에 들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느 종류든 한 가지는 분명히 해 두어야 합니다. 수행평가는 학생 본인이 한 결과물로 평가받는 것이어서, 부모나 선생님이 대신 써 주거나 만들어 줄 수 없습니다. 과외나루의 수업에서도 과제를 대신 작성하지 않습니다. 안내문의 기준을 같이 읽고, 학생이 쓴 개요나 초안에서 기준에 빠진 부분을 짚어 주고, 발표 연습을 들어 주는 것이 수업에서 돕는 범위입니다.
6. 영등포구 학생 상담에서 확인하는 것
과외나루는 영등포구 중학생 상담에서 학교 이름을 먼저 여쭤봅니다. 표에서 보듯 학교마다 시험 날짜가 다르고, 수행평가의 종류와 날짜는 학교와 과목마다 더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다음 학년과 과목, 이번 학기에 남은 수행평가와 날짜, 최근 시험지, 학원 병행 여부, 희망 요일·시간대, 방문·화상 선호, 아이 성향을 여쭤봅니다. "지필은 괜찮은데 수행에서 점수가 깎인다"고 말씀해 주시면 상담에서 어떤 종류의 과제에서 어떤 이유로 깎였는지를 함께 확인합니다.
수업은 아이가 다니는 학교의 교과서와 시험 범위, 수행평가 안내문을 기준으로 진행합니다. 수행평가가 몰리는 주에는 지필 진도를 조금 줄이고 개요 점검이나 발표 연습에 시간을 쓰는 식으로 조정합니다. 횟수와 시간은 상담에서 같이 정합니다. 화상 수업은 지역과 관계없이 가능하고, 방문은 영등포구 안에서 과목·시간대에 맞는 선생님이 있는지 상담에서 확인해 드립니다. 어느 쪽이 맞을지는 학년이 아니라 아이 성향으로 정하고 체험 수업으로 확인하시면 됩니다.
영등포구 중학교·고등학교 전체 목록은 영등포구 과외 안내 페이지에, 수업 방식은 중등 국어 과외 안내에 있습니다. 아이 학교와 학년, 시험 날짜, 남은 수행평가를 상담에서 알려주시면 남은 기간의 순서를 같이 정해 드립니다. 상담과 무료 체험 수업에는 비용이 없고, 수업료는 선생님과 학년·과목·수업 시간에 따라 달라 상담을 통해 안내해 드립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수행평가와 지필고사 중 무엇이 더 중요한가요?
과목마다 반영 비율이 달라 한쪽이 더 중요하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학기 초에 받은 평가 계획에서 과목별 비율을 확인하고, 비율이 큰 쪽과 마감이 가까운 쪽부터 챙기세요.
Q. 과외 수업에서 수행평가 과제를 도와주나요?
대신 써 주거나 만들어 주지는 않습니다. 안내문의 기준을 같이 읽고, 학생이 쓴 개요나 초안에서 빠진 부분을 짚고, 발표 연습을 들어 주는 방식으로 돕습니다.
Q. 수업 시간에 직접 쓰는 논술형은 어떻게 준비하나요?
글 전체를 외우지 말고 주장 한 문장과 근거 두세 가지, 근거마다 쓸 교과서 내용을 개요로 정리해 익혀 가세요. 쓰고 나서는 글자 수와 형식 같은 조건을 하나씩 짚어 확인합니다.